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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와 시공사 의기투합해 펜션 완성도 업up
남기태씨가 원하는 건축물이 무엇인지 알아줄수 있는 시공사를 찾기위해
남기태씨는 수많은 시공사와 미팅을 해보았지만 남기태씨의 마음을 읽어내는 시공사는
없었다. 그러던중 더하우스 오영재사장과 연을 맺는다.
몇마디만 하면 그뜻을 알아듣는, 마음이 통하는 더하우스를 만나면서 상상속에 있던
나만에 펜션이 구체화 되었습니다.
몇차례 도면 수정을 통해 남기태사장님이 꿈꾸던 펜션단지에 도면이 완성되고,
바로 착공이 이루어졌습니다.
공사기간이 촉박했지만 더하우스는 건축주의 마음을 알기에 공사기간을 단축할수 있었습니다.
더하우스는 건축주에 마음을 알고,그마음이 통하면 건축주의 꿈에서 보았던 그집을
현실로 이루어드립니다.
더하우스와 함께 꿈에 그리던 집을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샤넬펜션홈페이지바로가기 http://chanelpension.com/
시공실적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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