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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더 하우스 이야기
[브랜드대상]대한민국 건축문화를 바꾼다. 전원, 목조주택 전문 건축기업 ‘더하우스’

 

대한민국은 예부터 주 건축물구조가 단층에 마당이 있는 것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요즘에는 하늘에서 바라보면, 대한민국은 아파트 천국이라고 할 정도로 고층 아파트들이 즐비해져 있다. 과거 전원주택, 일반주택은 재개발사업으로 인해 점차적으로 사라져가고 앞마당이 있는 정취가 서려있는 집은 차츰 보기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경제적 어려움에 값비싼 아파트들의 경우 미분양 사태가 일어나고, 똑같은 구조와 건축물에 싫증을 느낀 이들이 다시 옛것을 찾는 전원주택으로의 삶을 살기 원하면서 점차적으로 그 선호도가 확대되어 가고 있는 추세다. 이처럼 아파트에 편중된 국내의 주거시장을 개선하고, 친환경, 고품격 주택의 보급·확대로 전원주택시공, 펜션시공, 목조주택시공을 전문으로 짓고 있는 전문건축기업 ‘더하우스’(대표 오영재)가 [스포츠서울닷컴 2010년 상반기 소비자경영 대상]에 이어 [스포츠서울닷컴 201년 하반기 브랜드 대상 선정] 건축 부문에 선정되어 다시
한 번 더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사실, 한 업체가 언론사에서 주관하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 시상건에 수상을 한 다는 것은 이례적인 일 중에 하나다. 특히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경영능력이 탁월해 소비자경영대상 수상을 받았던 ‘더하우스’의 경우, 그 진가가 더욱 발휘, 당당히 대한민국 브랜드 네이밍을 지닌 업체로서 본 시상에 합격점을 얻은 것이다. 편안하고 안전한 아름다운 집을 짓기 위해 지난 10여 년간의 목조주택의 본고장인 뉴질랜드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돌아온 오영재 대표는 06년도에 전원주택시공, 펜션시공, 목조주택시공을 하는 전문건축회사 ‘더 하우스’를 탄생시켰고 그 동안 아파트에 편중된 국내 주거시장 개선에 앞장을 서왔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안전함과 삶의 고차원 질을 추구하고 있는 ‘더하우스’는 행복한 인생길을 위해 새집을 짓는 모든 건축주들에게 최고의 전원주택을 선물함으로서 보다 나은 미래, 밝은 시작, 희망의 터전을 일구어주고 있다.
‘더하우스’의 목조주택의 건축은 인간과 주위환경에 있어서 다른 건축물 보다는 훨씬 많은 이로움을 가지고 있어 단열성능은 콘크리트의 4배, 벽돌의 6배, 석재의 15배의 목재를 건축재로 사용해 최근 국가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에너지절약운동에 직접적으로 높은 에너지 효율성의 에너지 절감효과 가져온다.내부면적을 최대한 넓게 활용이 가능하고, 공사기간이 짧기 때문에 분양을 받아놓고 수년을 기다려야 되는 아프트시공과는 달리 언제나 원하는 시간에 지울 수 있어 시간은 물론 비용절감효과가 매우 높아 경제적으로도 뛰어
남을 자랑한다. 특히 목재는 자동으로 습도조절능력을 지니고 있어 일정하고 최적의 습도를 유지하여 쾌적한 생활공간이 보장해주고 있다.
특히 친환경이 대세인 만큼 3~5년 사이에 외부에 1회 도장만으로도 특별한 수리가 필요 없고 보일러, 배관, 전기시설 등의 수명은 일반주택과 동일해 유지관리비가 적게 들며, 문제 발생 시 보다 쉽게 수리가 가능하다 여기에 사용되는 자재의 경우 수명기간 내에 해당부분만 해체 및 교체하면 완전하게 원상으로 복구할 수 있어 따로 건축자재가 크게 들어가지 않아 비용면에서도, 친 환경적으로도 뛰어나다.
그 동안 다수의 시공능력과 보다 나은 건축 서비스를 위해 달려온 ‘더하우스’는 평생에 한번 짓는 집이기에 누구나 애틋함과 기대감을 가지고집을 짓기 때문에 목조주택이 갖는 여유로움과 풍족함, 자연을 생각하는 친환경소재로 늘 설계에서부터 완공까지 책임지고자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더하우스’ (www.thehousing.net)의 홈페이지를 통해 예부터 진행해온 목조주택의 시공사례를 선보이면서 다방면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면서 더욱 완벽한 시공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미래의 건축사업의 우선기준이 바로 휴머니즘과 환경이라고 한다. 이미 국내에서 휴머니즘과 친환경 부분에 높은 완성도를 가진 ‘더하우스’는 앞으로 국내 건축 산업의 또 다른 발전적 기반을 마련해나가 최고의 건축회사로서 자리잡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한국경제신문 부동산 '전원 주택갤러리'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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