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계약을 하고 집 짓기를 시작한지 어느덧 3개월, 비가 거의오지않아 시공하기도 어려웠던, 짧고도 긴시간이었습니다. 남들을 결과를 보고 아름답다.부럽다고 하지만 우리 부부에게는 쉽지않은 시간이었지요, 본 주거지가 과천에 있다보니.......이동에 힘들었지요! 개인적으로 우리집을 지어준 정병철팀장님과 김진호씨,조강래씨,김진환씨,정병삼씨를 우리팀이라고 표현하는데 그만큼 정도 많이 들었고, 고맙고, 감사하고 좋은인연입니다. 항상 건강관리들 잘하시고, 지나던길이건..일부러 연락하던 자주 통화하고 만나지요. 아름다운 우리집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우리가족은 여러분이 떠나고 한동안 심란해했어요, 그만큼 정이 많이 들었다는거지요. 특히, 팀장님 개인적으로 집 짓는것을 떠나서 인테리어나 미적 감각이 뛰어나고, 책임감이 강한부분이 더욱 고맙습니다. 오사장님은 이런 팀장과 직원과 같이 근무하니, 더 하우스가 더욱 잘될수밖에 없을 거예요. 다시 말하지만 건강한것이 최고이니,다들 몸 안아끼고 너무 열심히 하는 부분이 많던데 몸관리도 잘하세요! 우리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