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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후기

작성자

성주 안포리

조회

1,864

제목

언덕위의 우리집

내 용

드디어 전원의 꿈을 이루었네요.
입주를한지 삼일째
어느 한공간도 예쁘지 않은곳이없고 다 소중한 손길들이 거쳐간 공간이네요.
평생의 한번인 우리집을 짓기위해 저희부부는 인터넷도 많이 뒤졌고, 많은곳을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그렇게 만난곳이 더하우스의 오영재 사장님 이셨고,
그분의 집에대한 열정에, 남다른 식견에 반해 저희 부부는 망설임 없이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저희들의 선택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총괄 팀장으로 오신 전은성소장님,
사장님 못지않게 내가 짓는 집에대한 자부심 열정이 대단한 분이셨고,
탁월한 감각과 섬세한 손길은 저에게 믿음을 주셨습니다.
늘 강조하신 내집같은 마음으로 어느 한곳도 소홀함없이 다 체크해주시고 신경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소장님과 하루도 쉬지않고 열심히 해주신 목공팀장님을 비롯한 목수님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내장, 설비, 인테리어 팀원들 모두모두 감사드리며 수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땀 방울이 거쳐간 이곳을 지날때 꼭 들러주세요.
따듯한 차라도, 밥이라도 대접해 드릴께요.
집짓는 두달동안 저희부부는 매일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