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더하우스 현장보고의 아산 송악현장의 건축주입니다. 시공 관련 사진은 홈페이지상에서 확인해 보시구요 외장은 데크를 제외하고 지붕과 벽면 사이딩까지 마무리가 되어가고 이번주부터 내장공사가 예정중에 있습니다. 경험도 없고 준비기간이 너무 부족한데다, 기존 주택을 철거한 후 신축하느라 많은 시행착오속에 더하우스와 함께 오늘에 이르렀내요... 초보 건축주라면 사용승인(준공) 이후의 방문도 중요하지만 진행중인 현장도 확인해 봄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그러질 못했거든요... 발품 파실 의향이 있으신 소형 전원주택 예비 건축주분들은 연락 후 방문하세요... 연락(문자, 카톡) 주시면 현장 주소 알려드리죠^^(통화는 사절입니다) 김준환(010-4708-4379)